스타 김수현으로 건담 캐릭터 재평가하기
최근에 눈물의 똥꼬쇼를 보여준 기자회견이 있었죠.이름하여 '스타 김수현'의 기자회견.故 김새론 배우와의 스캔들이 문제가 되었고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줄 알았으나'스타 김수현'만 남은, 최악의 기자회견이 되었죠.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건담 캐릭터들 중에서는 이런 류가 있었나 생각해보다가일부 캐릭터들을 다시 재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밀로프 세르게이딱봐도 미성년자인 소마필리스를 만난 세르게이.위에서는 '건담 땜에 어쩔 수 없어'라고 말하지만계속 나이어린 소녀라는 걸 인지하면서전투병기 이기 이전에 지켜줘야할 소녀라고 계속 생각합니다.'딸같아서 그랬다'의 올바른 버전을 제시.건담 작전 외의 전투에는 참여시키지도 않고어로우즈 참가도 여러차례 반대.심지어는 양녀로 받아드리기까지.심지어 적군의 에이스랑 눈이..
캐릭터이야기
2025. 4. 6.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