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더블오] 내가 건담이다
건담 시리즈에는 어그로를 끄는 짤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강력한 어그로를 끄는 짤. 건담 더블오의 "내가 건담이다." 더블오 1기에서의 중2병걸린 세츠나를 표현하는 명대사입니다. 그 대사가 나온 장면. 함꼐 보겠습니다. 첫 무력개입 후 지구 아지트에서 쉬고 있는 세츠나와 록온. 세계의 불타는 여론을 보고 의지를 다지는 와중 스폰서인 왕 류밍이 등장하더니 세컨드 미션을 바로 건네줍니다. 일반적인 회사라면 직원들이 "휴계시간을 보장하라!" 라며 항의를 할 법 하지만 솔레스탈 비잉에게 그런 건 없다. 분쟁지역에 무력개입하여 무력분쟁을 없애려는 솔레스탈 비잉. 그 목표로 지목한 실론섬. 다수파와 소수파의 민족분쟁. 세계 정치나 역사를 공부해보신 분들은 이런 류의 민족분쟁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계실 겁니다. 그 ..
만화 명장면 모아보기
2021. 12. 2.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