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더 쉽게 알기-32편] MS를 가능하게 한, 미노프스키 입자!
'미노프스키 입자 살포!' '칫! 미노프스키 입자가 너무 짙어 통신이 제대로 되질 않아!' 우주세기 건담을 보시면 이런 대사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만화 중간에 나오는 이 미노프스키 입자. 대체 이 입자가 뭐야? 이 신비의 입자는 극중 MS라는 병기를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이후 다양한 기술에 적용되었습니다. MS를 운용하게 만든 미노프스키 입자 이 미노프스키입자는 극중 MS를 개발했다고 알려진 트레노프 이오네스크 미노프스키에서 따왔습니다. MS의 초기단계는 작업용 모빌워커를 전투용으로 개량한 정도. 연방입장에서는 크게 위협적이지 않았습니다. MS라고 해봤는데 기껏해야 작업용 로봇을 강하게 만든 정도고 저 정도면 연방의 물량공새로 전차 전투기 함선으로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노..
건담 더 쉽게 알기
2022. 2. 1.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