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철혈의 오펀스] 너희 목숨이라는 칩을 이 작전에 걸어줘!!
철혈의 오펀스는 '칩펀스'라는 오명이 있습니다. 보통 리더는 부하들의 목숨을 소중히 여기는데 이 장면 하나로 '부하들을 그냥 소모품으로 생각하는구나' 라는 인식이 팽배해져버리면서 칩펀스라는 별명을 얻죠. 이후 시즌2에 올가의 막장행보 덕분에 이 칩펀스 밈이 힘을 더 받았습니다 철혈의 밈이 된 그 장면. 함꼐 보겠습니다. 원래는 지구로 쿠데리아를 데려가는 것이 메인 목표였던 철화단. 하지만 마카나이 영감는 쿠델리아를 걀라르호른 국회에 데려가라고 의뢰합니다. 의뢰의 조건으로 몸집을 더욱 불릴 수 있는 철화단 철화단의 리더는 이에 수락하고 이 안건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철화단 책사 비스킷. 올가의 예상과 달리 비스킷은 반대를 선언합니다. 초기 목적은 달성했으니 이제 화성으로 돌아가자고 이야기하는 비스킷...
만화 명장면 모아보기
2022. 11. 21.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