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열전-히야마 노부유키] 찌질한 용자
히야마 노부유키. 열혈 전문 성우. 스텝진들의 말에 의하면 '존재만으로 녹음실 온도가 5도는 상승한다' 사진만보면 개그맨 송영길씨 닮기도 했습니다. 대부분 용자캐릭터가 유명하지만 간간히 연기했던 찌질한 캐릭터도 인기가 있습니다. 연기한 캐릭터는 이렇게 있네요. 센푸치 마이트-마이트 가인 에보류더 가이-가오가이거 비랄-그렌라간 시로 아마다-건담MS08소대 무르타 아즈라엘-건담 시드 타마키 신이치로-코드기어스 먼저 볼 캐릭터는 첫 주연을 맡았던 만화 마이트가인의 주인공. 센푸치 마이트! 첫 주연인데도 용자캐릭터를 잘 살렸다는 평가. 특히나 용자물의 특징인 '공격하면서 스킬명 부르기'를 정말로 잘 소화해서 듣고만 있어도 힘이 납니다. 용자물 중에서 혼자서 다양한 걸 많이 한 센푸치 마이트. 용기의 힘으로 별별..
캐릭터이야기
2021. 10. 30.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