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이없는 최후] 규네이 거스(역습의 샤아)vs 하이네 베스텐플스(시드 데스티니)
영화에서 가장 김빠질 때가 언제인가요?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지만 중요해보였던 인물이 갑자기 별 임팩트없이 최후를 맞이하는 경우입니다. 분명 포스는 개간지였는지 어라?뭐야?저렇게 끝난다고? 하면서 벙찐 경우가 있습니다. 건담 시리즈에서도 이렇게 벙찐 최후를 맞이한 두 캐릭터가 있습니다. 아무로와도 여러번 싸우면서 샤아까지 위협했지만 한 순간에 가루가 된 규네이 거스. 등장 포스는 개간지에 능력자 포스를 뿜어냈지만 한 번 출격하고 고인이 된 하이네 베스텐플스. 두 캐릭터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뭐야?어? 하니 죽어버린 규네이 거스 루나IV낙하작전에 투입된 강화인긴 규네이 거스. 선봉에서 지구연방을 상대합니다. 하지만 아무로가 등장하자 친히 샤아까지 등장해서 아무로와 겨눕니다. 규네이도 엄호하지만 역시나 기량차이..
캐릭터이야기
2022. 1. 2.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