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트 가인] 사람이 먼저다(볼프강의 인간미)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건 어느 단체에서나 많이 하는 말이지만 정작 사람을 중요하게 다루는 단체는 찾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특히나, 단체의 목표를 추구하다보면 개인의 가치가 등안시되어 결국 인간존중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마이트가인의 로봇박사 볼프강. 그는 마이트 가인을 쓰러뜨리기 위해 최강의 로봇을 만드려고 했지만 결국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의 인간미가 돋보이는 에피소드. 함께 보겠습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누벨시티. 볼프강과 그의 부하들이 오늘도 평화롭게 뉴벨시티를 공격중입니다. (왼쪽부터 부하들은 이히 리베 베히) 역시나 평화롭게 등장한 우리의 친구, 마이트가인. 마이트 가인 합체 후 정의를 외치는 대사가 거슬린 볼프강. 없애버리려하지만 평범한 로봇 발칸 정도는 쉽게 막아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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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2.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