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시드-니콜 아말피] 죽은 불사신
여...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는가?심장 깊숙이 총알이 박혔을 때? 아니.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니.맹독 버섯 수프를 마셨을 때? 아니야!!사람들에게 잊혀 졌을 때다!원피스를 잘 모르시더라도 저 대사만큼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비록 이미 죽은 사람이더라도계속 누군가가 기억하고 있다면 죽은 사람은 계속 살아날 수 있습니다.만화속 캐릭터들도 마찬가지.초반에 나오다가 죽어도계속 주변인물들이 회상하기만해도끝까지 거론되면서결과적으로 계속 살아남는 것이 되죠.오늘 소개할 캐릭터는너무나도 많이 회상이 되어서후속작에서까지 나오는 캐릭터입니다.살아있을 때에는 공기급 존재감.하지만 죽어서 역대급 존재감을 남긴 캐릭터.니콜 아말피를 보겠습니다. 초반활약 후 공기화니콜 아말피.13살.피아노를 좋아하는 소년..
캐릭터이야기
2021. 10. 21.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