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건담(제타건담)]선인장이...꽃을 피우고 있군
샤아 아즈나블은 빠와 까가 공존하는 캐릭터입니다. 만화속에서는 세상 간지나는 모습을 다 보여주지만 대사를 곱씹어서 다시보면 뭔가 나사가 풀린 것 같은 대사가 많습니다. 샤아의 난해한 대사 중 어이가 없는 걸로 몇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난해하다고 손꼽히는 대사. 카미유한테 얻어터지고 갑작스럽게한 뜬금포대사. 함께 보겠습니다. 방에 식물을 기르는 레코아 론도. 그녀는 스파이,잠입 입무를 주로 맡고 있으며 자브로에 이어 이번에는 쥬피트리스 잠입을 맡게 됩니다. 그렇게 겔구그로 민간인인척 쥬피트리스에 잠입해보는 레코아. 민간인인척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쥬피트리스에서 신형기가 개발되고 있다는 사실도 접합니다. 하지만 마침 현장을 돌아보던 쥬피트리스 함장, 시로코한테 들키고 맙니다. 레코아는 어떻게든 얼버부리..
만화 명장면 모아보기
2023. 3. 5.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