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광]가우룽(풀메탈패닉) vs 알리알 서셰스(건담 더블오)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벌어지면 수 많은 생명이 사라지는 인간성마저 유린당하는 전쟁. 하지만 전쟁으로 돈을 벌어먹는 사람들. 특히나 용병이라면 전쟁이 즐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만화에서는 용병의 그런 모습으로 전쟁의 참혹함을 더 부각시키곤 합니다. 전쟁에 미쳐서 인간성을 유린하는 두 캐릭터! 풀메탈패닉의 가우룽 건담 더블오의 알리알 서셰스. 그 둘을 살펴보겠습니다. 사랑한다구~~카심!! 용병으로 활동하는 갸우룽. 스폰서의 지시로 치도리를 인질로 잡습니다. 수학여행을 떠나는 비행기를 잡아 반 전체를 인질로 삼습니다. 등장부터 잔인한 갸우룽. 비행기조종사를 바로 사살. 그리고 담임선생님한테 총으로 겁박. 인정사정없는 갸우릉. 소스케와 인연이 있는 가우룽. 소스케의 소년시절 이름 카심을 알고 있습..
캐릭터이야기
2021. 10. 28.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