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메탈 패닉] 웃음속의 진지함
진지함과 웃음. 이 동시를 모두 챙기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진지하게 이어나가면 너무 심각해져서 웃음코드가 사라지기 쉽상. 반대로 너무 웃음만 유도하면 스토리가 가벼워질 수 있는 딜레마가 존재합니다. 이 두가지를 모두 충족한 작품이 있으니 웃고있다가도 진지하게 바뀌고 진지하다가도 웃음이 나오는 만화. 풀메탈패닉입니다. 2021.10.27 - [만화이야기] - [풀메탈패닉? 후못후!]정신없이 즐기는 병맛 개그 [풀메탈패닉? 후못후!]정신없이 즐기는 병맛 개그 만화의 본편이 인기가 많으면 외전도 인기가 많아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외전은 외전. 보통은 본편의 인기를 넘지 않습니다. 그런데? 본편보다 유명한 외전이 있다? 한국에서는 본편보다 유명한 door-of-tabris.tistory.com 풀메탈패닉? 이..
만화이야기
2022. 2. 4.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