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스토리] 건담 캐릭터들의 유희왕에 나온다면?
최근에 알고리즘의 인도로 예전 유희왕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시 봐도 유희의 구라와 카사장의 정신나간 기행은 가슴을 웅장하게 만드네요. 저의 어린 시절을 책임졌던 건담 시리즈. 만약 건담 시리즈 주인공들이 유희왕에 등장한다면 어떨까요? (웃자고 쓴 드립이니 웃어넘어봐요) 아무로 레이 운빨은 좋음. 뉴타입적 감각으로 상대의 패와 덱을 읽을 수 있음. 덱 자체는 그렇게 상위권은 아닌데 효율을 오지게 잘뽑는 타입. 샤아 아즈나블 등장한다면 카이바 포지션. 유희에 해당하는 아무로와의 결전에 목마른 사나이. 하지만 자기 덱의 콤보같은 걸 상대한테 알려주고 뚜둘겨맞는 바보중의 바보. ???:블루 아이즈는 내 어머니가 되어줬을 카드였다! 쥬도 아시타 조노우치 포지션으로 딱 좋은 성격. 도박으로 듀얼을 이기는 승부사 ..
캐릭터이야기
2022. 3. 17.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