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SEEDESTINY] 신의 첫 시드각성
데스티니의 초반 주인공이었던 신 아스카. 그래도 초반까지는 나름 준수한 활약을 하면서 주인공으로써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신 아스카 역시나 시드를 가짐으로써 이번에는 내가 주인공이다! 라는 걸 나름 보여줬습니다. 신의 첫 시드 각성 장면. 함께 보겠습니다. 중립국이었던 오브. 하지만 오브의 신흥세력으로 떠오른 유우나 로마 세이란은 지구연합 중 가장 큰 세력인 대서양 연방과 손을 잡습니다. 유우마 입장에서는 점점 거대해지는 지구군의 압력을 이악물고 모른척하면서 중립을 지킬바에, 동맹국가가 되면서 정치적인 이득을 볼 속셈. 이런 결정에 아무런 힘이 없는 카가리. 미네르바 크루들에게 상황을 알리러다가 신 아스카를 만나고 또 어깨빵을 당합니다. 전 작품에서 공주였는데 어쩌다가... 다음날, 본격적으로 연합과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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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6.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