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사업은 왜 적자가 났을까?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미친듯이 성장한 산업이 있습니다. 바로 OTT서비스. (Over-The-Top media service) 해석하자면 '기존의 범위를 넘어선 미디어 시스템' 처음에 넷플릭스를 접할 때 생각해보면 알 겁니다. "여기엔 없는 게 없네. 이거 못보던 작품인데, 이거 재미있을 거 같고. 와! 이거 엄청 유명한 거잖아!" 컨텐츠의 만물박사같은 OTT. 넷플릭스이후로 디즈니 플러스 등 해외 OTT도 국내에 들어오고 국내 OTT인 티빙,왓챠,웨이브 등등 여러 OTT사업들이 등장했습니다. 요즘엔 OTT로 컨텐츠를 즐기는 시대. 그런데, 남는 게 없다? 표를 보면 국내 OTT영업손실은 정말 엄청납니다. 저 정도면 '물렸다'라고 볼 정도. http://www.fortunekorea.co.kr/news/a..
산업이야기
2022. 8. 22.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