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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 [건담 더 쉽게 알기] - [건담 더 쉽게 알기-42편] 수중형 MS,MA를 살펴보자-우주세기 [건담 더 쉽게 알기-42편] 수중형 MS,MA를 살펴보자-우주세기 건담의 무대가 주로 우주나 지상에 이뤄지지만 종종 등장하는 해상전투. 등장횟수는 높지 않고 디자인이 다소 이질적이라 대중적인 인기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매니아틱한 인기가 있는 시리즈. door-of-tabris.tistory.com 저번 시간 우주세기에 이어 이번엔 비우주세기편을 살펴보겠습니다. G건담 G건담 네오 노르웨이의 건담. 바이킹 건담. 수중에서 배를 타고 다니면서 노로 공격하는 특징. 극중에서 슈피켈 건담과 대결. 피지컬로 누르나 싶었지만 노련한 슈발츠한테 컷. 다음은 캡파로 많이 알려진 건담. 네오 덴마크의 머..

건담 더 쉽게 알기 2022. 6. 11. 15:55

건담의 무대가 주로 우주나 지상에 이뤄지지만 종종 등장하는 해상전투. 등장횟수는 높지 않고 디자인이 다소 이질적이라 대중적인 인기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매니아틱한 인기가 있는 시리즈. 수중형 기체들을 보겠습니다. 먼저, 우주세기에 등장한 수중형 기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퍼스트 건담 첫번째로 볼 MS는 퍼스트 건담에 처음 등장하는 수중용 MS. 곡그입니다. 이 곡그는 단단한 장갑과 부리같은 손을 가지고 있어 격투전에서도 좋습니다. 수중에서는 빔의 딜이 반감되기 때문에 저렇게 강하게 때리는 팔이면 좋죠. 곡그하면 상징적으로 떠오르는 장면. 건담의 하이퍼해머를 피구공처럼 받아버리는 장면. 이런 모습으로, 지온의 신형 MS가 슬슬 건담과 견주어진다는 걸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곡그는 TVA에서는 크게 활약하지만 ..

건담 더 쉽게 알기 2022. 6. 11.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