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난사.
화력덕후들의 로망입니다.
FPS게임할 때
정밀 저격도 짜릿하지만
개틀링건으로
두두두두두 난사하는 것도
엄청난 쾌락을 선사합니다.
그 난사를 가장 잘 표현한 기체.
듀나메스 계열의 최종 진화형태.
건담 사바냐입니다.
형식번호
GN-010
소속 및 제작
솔레스탈 비잉
파일럿
록온 스트라토스
(라일 디란디)
특징
라이플비트,난사,더블하로
리본즈의 이노베이터가 무너진 2년 뒤.
ELS가 지구를 침공하자 다시 출격한 솔레스탈 비잉.
록온의 기체는 켈딤을 업그레이드한
건담 사바냐입니다.
파일럿은 록온 스트라토스.
(라일 디란디)
사뱌냐에 오면서
하로가 하나에서 2개가 되었습니다.
사바냐는 라일에 맞춰져서
난사에 좀 더 최적회되어있기 때문에
대상을 타게팅할 계산값이 더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후술하겠지만
비트병기가 더 늘어남에 따라서
그걸 제어할 수 있는 컴퓨터가 더 필요했죠.
켈딤때도 계산값이 많아서 힘들어했던걸 생각하면
더 늘어난 사바냐는 말할 것도 없죠.
그래서 파란색 하로가 추가 서폿으로 투입되어
록온을 지원합니다.
2022.07.08 - [건담 메카 심층분석] - [건담 듀나메스] 저격해주마!
[건담 듀나메스] 저격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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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 [건담 메카 심층분석] - [켈딤 건담] 저격과 난사 사이
[켈딤 건담] 저격과 난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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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체는 듀나메스 계열 기체이지만
정밀저격보다는
난사를 보여주는 기체입니다.
원래 듀나메스 계열은
특정 임무를 목적으로 만들었으며
제작당시 1기 록온인
닐 디란디의 데이터가 많이 참고되었습니다.
그래서 켈딤도 제작과정에서
닐의 정밀 저격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나이퍼로 만들어졌죠.
하지만 솔레스탈 빙이 자금난을 겪으면서
'특정 임무보다는 다양한 임무에서
혼자서 무쌍을 찍도록 만들자'라는 마인드가 생겼고
동생인 2기 록온(라일 디란디)은
저격보다는 난사에 더 취적화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금난을 줄이면서 라일에 최적화된 기체로
사바냐가 탄생했습니다.
(라일이 저격보다 난사에 더 특출나다라는 건
어디까지가 '상대적'인 수치.
라일도 정밀 저격 능력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실제로 켈딤 처음 탑승하자마자
MS를 격추한 이력도 있고요.
그런데 라일이 '형 만큼은 못하겠네'
라는 말을 집어보면 닐 디란디보다는 저격능력이 부족한 편.
대신 손이 엄청 빠른 편이라
난사쪽에 좀 더 최적화가 되었죠.
게임 크로스 레이 대사에서
닐 디란디를 사바냐에 태우면
'이 기체는 손빠른 라일한테 딱 맞겠는데'
라는 서비스 대사가 있을 정도.)
무장은 GN라이플비트II.
켈딤때는 비트용으로만 쓰였지만
사바냐는 라이플용로 손에 쥘 수 있습니다.
피스톨모드,라이플모드로 변경이 되며
피스톨모드는 연사가 좋고
라이플모드는 공격력이 좋습니다.
설정살 피스톨모드일 때, 켈딤때처럼 건카터가 가능하다 나옵니다.
(하지만 ELS한테 썼다가 기체가 침식당할 수 있는
사실상 자살전법인지라 봉인)
사바냐에 장착된
GN 마이크로 미사일포드.
전신에 미사일포드가 장착되어있을 정도로
엄청난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총 76발이나 되는 어마무시한 화력.
쉴드비트도 있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GN홀스터 비트.
켈딤의 쉴드비트와 달리 공격기능은 없지만
방어면적이 더 상승하여
엄폐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정밀 사격이 필요해지면
머리 아래의 카메라가 보여지면서
사격 명중률이 증가합니다.
최종결전 사향에서는
라이플 비트와 홀스터 비트가 더 늘어났습니다.
ELS와의 대전에서
비트를 날려 난사합니다.
다수의 적들을 동시 타게팅하여 날러벼리는 모습.
한번에 최대 약 44기의 적을 타게팅할 수 있습니다.
타게팅할 때 선으로 하나하나 일일이
대상이 타게팅됩니다.
말이 난사이지
사실상 반 저격수준의 사격.
트란잠을 킨 후에는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치는
어마무시한 화력을 보여줍니다.
이런 사바냐의 모습을 보면
듀네메스 계열의 저격보다
난사를 더 살린 게 보는 맛이 더 있네요.
극장판 기체 중
최종까지 결사항쟁하면서
상당히 멀쩡하게 살아남은 건담.
더블오라이저-ELS침식
퀀터-워프 후 ELS와 융합
하루트-격파
라파엘-자폭
첫 공개당시의 사바냐.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사바냐와
상당히 다른 모습입니다.
건담 EXA에 등장한
GN암즈 장착버전.
이건 EXA만의 오리지널 기체.
(설정상 GN암즈 D타입은
1기에서 록온과 함께 산화되었기 때문에
이건 어디까지나 팬서비스)
더블오 극장판이 나오면서 HG로 발매.
깔끔한 품질을 보여줍니다.
홀스터비트가 울타리같아서
울타리 건담이라는 별명도 얻었죠.
그런데 정작 사바냐의 최종결정 버전은
10년이나 지나서 클럽G로 발매가 됩니다.
늦게라도 나온 덕분에
원작재현이 가능한 프라로 나오긴 했지만...
왜 10년이 지나서야 발매가 된 걸까?
여기에는 건담age가 있습니다.
더블오가 끝나고 신작인 age프라에 신경을 쓰면서
더블오 극장판 관련 프라들은
뒷전으로 물러나갔습니다.
(그래서 age가 잘 되었냐고....)
그래서 HG로 극장판 초반 버전이 나오고
이후 버전은 한참 지나서야 나왔죠.
그래도 현재 글쓰는 시점으로
더블오 계열이 MG로 속속 나오고 있으니
사바냐도 MG로 나올 날이 있겠죠?
화력덕후의 로망을 보여주여
화끈한 난사를 보여주는 사바냐.
고화력의 멋있음을 상징해주는 기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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